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소지 (문단 편집) == 외모 == 여러 매체에 등장할 때의 이미지는 대부분 [[병약]][[미소년]] [[천재]]검사,[* 몇몇 작품에서는 TS돼서 [[병약]][[미소녀]] [[천재]]검사로 나오기도 한다.] 신선조 가운데 가장 실력이 뛰어났다고 하며, 어느 매체에 등장하든지 전부 다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많은 매체에서 미남 혹은 미소년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 아무 근거가 없는 말이다. 오키타의 [[사진]]은 단 한 장도 남아있지 않고, 야기 가의 사람들이나 신센구미에 몸을 담궜던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미소년이었다"는 기록은 '''없다. '''외모에 관한 기술로서는 "넙치같은 얼굴에 웃으면 애교가 있고 피부가 검다", "어깨가 퍼졌다", "새우등", "장신"이라 적힌 것이 남아있다. 일단 '소지=넙치 얼굴'이라는 설은 사토 히코고로의 증손이 TV에서 타니 하루오의 이야기에 가볍게 응하다 말실수를 한 것이 시작인 듯 하지만, 타니가''' '소지는 넙치 얼굴'이라고 한 것은 "넓적하고 밋밋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친척들이나 형제들의 사진을 보면 모두 눈 사이가 좁기 때문" '''이라고 한다. 참고로 오키타 테츠야는 이 설을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오키타 가문에서는 소지의 외모에 대해서 "피부가 새하얗고 작은 남자였다"는 식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 인물이 미소년으로 이미지화 된 것은 [[시바 료타로]]가 써낸 소설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그 중 '타올라라 검'의 한 구절을 보면, >'''오키타는 좋은 가문에서 자랐기 때문에 말씨가 공손했다. 남색(男色)의 상대로 삼고 싶을 만큼 얼굴도 여자처럼 예뻤다.''' 라고 나온다. [[파일:x1NscMq.jpg]] 현재 남아있는 이 초상화는 오키타 본인의 초상화가 아니라 오키타의 누나 미츠가 손자 카나메 씨를 "소지와 어딘가 닮았다"고 한 것을 바탕으로 쇼와 4년(1929년)에 그려진 것이다. 이 외에도 저 초상화 말고 다른 생김새의 소지가 곤도 이사미와 같이 촬영한 사진 등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나 합성사진이다. 오키타 소지 본인의 사진은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